| 일본 가구 시장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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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04-22 | 조회수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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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구 시장 동향 주요 가구 수입 국가/지역은 중국, 베트남, 대만 일본 소비자, '홈센터' 등에서 직접 제품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을 선호... 다만 최근엔 온라인 구매도 증가 시장 동향 일본 소비자는 미니멀하고 세련된 북유럽풍 또는 일본식 모던 디자인의 가구를 선호하며, 자연 소재와 따뜻한 색감에 대한 수요도 높다. 특히,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콤팩트한 다기능 가구, 인체공학적 제품, 홈 오피스용 가구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과 가상 쇼룸, AR 기술을 활용한 구매 방식이 확산하고 있으며, 가구 구독 서비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 친환경과 지속 가능성을 중시해 FSC 인증 목재, 재활용 소재, 중고·재생 가구에 대한 관심이 높고, 내구성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도 강하다. 또한 무선 충전, 조명 내장 등 스마트 기능과 홈 IoT 기술이 접목된 가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일본 가정용 가구 시장 분석 2025~2034 MarkWide Research(2025.01)) 수입 동향 <2021~2024년 일본의 가구 수입액 추이> (단위: 천 엔, %) ![]() * 주: 일본 전체 가구(가구완성품(목제, 금속제, 기타재료 포함)+부품) 수입액 기준 [자료: 일본가구산업진흥회에서 일본 통계청 무역통계 가공] 일본의 가구(가구완성품(목제, 금속제, 기타재료 포함)+부품) 수입액은 2021년에 약 6억6000만 엔을 기록한 이후, 2022년에 크게 증가했고, 2023~2024년에는 미세하게 증감을 반복했으나 2022년과 비슷하게 7억5000만~8억 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4년 일본의 가구* 수입액 기준 주요 수입국 및 비중> (단위: 천 엔, %) ![]() ![]() * 주: 가구완성품(목제, 금속제, 기타재료 포함) 기준 ** 주: 일본 전체 가구완성품 수입액 대비 국가/지역별 수입액 비중 [자료: 일본가구산업진흥회에서 일본 통계청 무역통계 가공] 2024년 일본의 가구 수입액 국가/지역별 순위를 보면, 압도적인 1위는 중국(3억4476만 엔)이며, 전 세계를 기준으로 했을 땐 중국의 뒤를 이어 아시아 국가가 6위까지 차지했다. 6위를 기록한 인도네시아(1435만 엔) 다음으로 이탈리아(1402만 엔)가 있다. 한편, 한국은 302만 엔으로 13위를 기록했다. <일본 전체 가구완성품 수입액 대비 중국, 베트남, 대만, 한국 가구 수입액 비중 증감 추이> (단위: %) ![]() * 주: 주요 가구 수입 국가/지역 3개국 및 한국 점유율 발췌 [자료: 일본가구산업진흥회에서 일본 통계청 무역통계 가공] 일본의 주요 가구 수입 국가/지역인 중국, 베트남, 대만과 한국의 지난 4년간의 전체 수입액 대비 비중을 비교하면, 중국의 비중이 60%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며 2022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중국 제품의 가격 경쟁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베트남과 대만은 2022년 이후 그 비중이 꾸준히 감소했고, 한국은 2022년 이후 1% 이내의 미미한 비중이기는 하나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일본 내 주요 브랜드 및 제품> ![]() ![]() ![]() ![]() ![]() [자료: Furniture Guide Japan,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유통구조 일본 내 주요 가구 유통 채널은 크게 전통적인 소매점, 대형 마트와 백화점, 온라인 플랫폼으로 나눌 수 있다. 우선, 일본 소비자들은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여전히 전통적인 가구 소매점이 한국에 비해 많이 유지되고 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도 마찬가지의 이유로 소비자들이 여전히 많이 이용하며, 특히 일본에선 '홈센터'라고 불리는 주로 주거 관련 제품을 모아둔 대형 체인점들이 인기가 있다. 이러한 대형 마트는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한곳에 모아 소비자들이 한눈에 여러 제품을 살펴볼 수 있어 편리하다. 최근에는 일본에서도 전자상거래의 발전으로 온라인 가구 판매가 증가하고 있으며,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많은 가구 브랜드에서 온라인으로 가구를 구매할 때 AR을 활용해 가상으로 가구를 배치해 볼 수 있는 기능 등 소비자들이 직접 가구를 눈으로 보고 구매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구축하고 있으며, 가구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대여해서 원하는 기간만큼 사용하는 가구 구독 서비스도 늘어나고 있다. 관세율 및 인증 <HS CODE 9401.99 관세율> (단위: %) ![]() [자료: 재무성 무역통계] 일본 내 가구 제품과 관련된 주요 인증으로는 FSC 인증을 들 수 있다. FSC 인증은 지속 가능한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를 사용했음을 증명하는 국제 인증으로, 일본에 가구를 수출할 때 필수적인 법적 요건은 아니다. 그러나 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이 높은 일본 시장에서는 바이어와 소비자 모두 FSC 인증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특히 대형 유통사나 공공기관에 납품할 경우, FSC 인증 여부가 구매 결정에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 시사점 일본 소비자들은 미니멀한 디자인, 공간 활용이 뛰어난 다기능 가구, 친환경 제품, 스마트 기능이 접목된 가구에 높은 관심을 보인다. 특히 원격 근무의 일상화로 홈오피스 가구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 및 가구 구독 서비스 이용이 늘어나면서 유통 채널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일본은 유통 구조가 복잡하고 소비자 성향이 보수적이기 때문에, 현지 유통사와의 협업이 시장 진입의 핵심 열쇠가 된다. 온라인 유통 채널(아마존재팬, 라쿠텐 등)을 적극 활용함과 동시에, 현지 유통 파트너와의 공동 마케팅과 홍보 활동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확보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자료: MarkWide Research, 일본가구산업진흥회, Furniture Guide Japan, 재무성 무역통계, KOTRA 후쿠오카 무역관 종합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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