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 논현 가구거리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최고 20층 업무·판매시설 등 들어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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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10-30 | 조회수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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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논현 가구거리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최고 20층 업무·판매시설 등 들어선다 - 논현동 역세권인 논현 가구거리 일대 - ‘창업플랫폼 강남 공예 플라자’ 등 조성 ![]() 서울 강남구 논현동 55-16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 조감도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서울시는 강남구 논현동 55-16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 지구단위계획 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에 대해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수권소위원회)를 개최해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논현역 역세권인 논현 가구거리 일대로, 업무기능이 지역의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면부 저층 주거지 밀집 지역의 휴게공간 부족 등 도시 기능 회복을 위해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구역 지정으로, 이 일대엔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의 업무시설과 판매시설, 공공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면부에는 활성화 용도를 도입하고 이와 연계한 보행로 및 휴게공간을 조성해 학동로 변에 쾌적하고 활력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공기여로는 논현 가구거리 특성을 반영해 ‘창업플랫폼 강남공예플라자’와 같은 맞춤형 공공시설을 조성하고, 현금 공공기여는 지역 균형발전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인근 저층 주거지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일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후면부에 공개 공지를 조성하는 동시에 건축물도 추가 이격 배치했다. 아울러 공개 공지의 접근성, 휴게 기능 개선 등을 계획에 적극 반영해 주민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안 결정에 따라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공사에 착수,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결정을 통해 핵심 업무시설이 들어서면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지고, 저층부엔 상업·문화복합공간 조성으로 논현 가구거리 일대의 활력이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며 “강남 도심 교차 역세권으로서의 위상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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